살아가는 이야기
봉화송이축제
소백산이
2010. 10. 10. 20:19
올해는 송이가 풍년이란다. 작년에는 맛도 못보았는데 벌써 2kg이나 사서 맛보았다. 대구 친구가 송이축제 마지막 날 송이사러 온다기에 같이 봉화 송이축제장에 들렀다가 청량문화제 전시장을 한바퀴 둘러보았다...
어디간나 분재가 눈에 띈다. 서예전시작품도 둘러보고. 아침부터 가수가 노래를 불러댄다. 서둘러 축제장을 빠져나와 삼동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