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온달 관광지
소백산이
2011. 5. 20. 11:35
19일 현장체험학습을 온달관광지로 떠났다. 셋트장과 온달동굴을 둘러보고 오후에 온달산성에 올랐다. 등산로를 모두 계단으로 만들어 놓아서 편하기도 하면서 불편하기도...산성은 거의 복원이 되었고. 녹색의 산성이 참 싱그러운 느낌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