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선달산 기슭
소백산이
2012. 6. 3. 20:12
3일 마구령을 넘어 남대리에 도착하여 선달산 쪽으로 무작정 올라 산나물과 더덕채취에 나섰다...늦은 점심을 먹으러 김삿갓 유적지에 도착하여 닭고기와 산추기름으로 볶은 두부와 동동주로...
노루목식당 주인께서 며칠전 캔 산삼을 화분에 심어 놓았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