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怡按이가 태어났다.

소백산이 2016. 11. 14. 21:26

11월 7일 셋째 손주 이안(怡按)이가 태어났다. 인천에 가서 면회시간에 맞추어 겨우 자는 얼굴만 볼 수 있었다. 셋째 손주를 볼 수 있게 해준 둘째 며느리와 아들이 고맙다. 큰 아들집에서 며칠을 묵었다. 토요일 손주들과 아시아드 공원에 나들이를 했다. 

토요일 사돈네랑 양가 식구들이 모여서 점심식사를 했다. 그리고 다시 이안이의 자는 얼굴만 보고 일요일 영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