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선비문화축제
소백산이
2022. 5. 7. 20:04
이안이가 어버이날을 맞아 아빠를 따라 영주에 왔다. 점심을 먹고 선비문화축제장을 둘러보기로 했다. 소수서원 주차장과 선비촌 주차장은 만원이라 선비세상 입구 주차장까지 가서야 주차를 할 수 있었다. 날씨는 한 여름처럼 덥다. 축제장 주무대에서 조선유랑극단공연을 보고 나오면서 이안이는 페이스페인팅도 하고 선비촌에서 재미있는 모양의 사진도 직었다. 박물관을 관람하고 입구에서 탁본체험도 하였다. 소수서원도 둘러보고 집으로 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