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야영 마치고 방학 했습니다.

소백산이 2008. 7. 21. 11:55

18,19일 북지 분교장에서 야영을 마치고 19일 여름방학을 하였습니다. 19일 새벽에 비가 내려서 작년처럼 새벽에 아이들 이동하느라 한 바탕 분주했구요...오늘부터 교내 영어캠프를 이틀간 실시하고 봉화영어캠프, 영주 영어캠프 참가 등 행사가 무척 많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살아가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선비촌의 하루  (0) 2008.08.21
2008 중고 총동창회 참가  (0) 2008.08.17
영광스런 수상을 하고  (0) 2008.07.02
3월의 함박눈  (0) 2008.03.04
물야초등에도 가을이...  (0) 2007.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