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마지막 날이다. 6시40분 통화를 출발하여 심양으로 향했다. 3시간 30분쯤 걸린다고 한다. 고속도로 주변은 온통 옥수수밭이다. 심양시내에 도착하여 북릉공원으로 향했다. 청태종 화태극의 묘가 있는 큰 공원이라고 한다. 그런데 묘소는 관람불가라서 대충 공원만 둘러보다 나와서 서탑가에서 점심을 먹었다. 된장국을 곁들인 한식이어서 맛있게 먹고 서탑거리를 둘러보았다. 한국의 도시에 온 느낌이 들 정도로 막걸리부터 한국음식이 천지였다. 시내가 많이 막힌다고 일찍 공항으로 이동했는데 너무 일찍 도착해서 많은 시간을 기다리다 4시50분 비행기로 귀국길에 올랐다. 영주에 도착하니 11시 30분. 5일간의 여행이 무사히 잘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