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소백산자락길 동무삼기에 참가했다. 이번에는 6자락 온달장군과 평강공주 이야기가 전해지는 온달로맨스길이다. 보발재를 넘어가는 고드너머재에서 온달유원지까지 12.7km쯤 걸어야 한다. 영주를 출발하여 고드너머재까지 약 1시간 30분이 걸렸다. 바로 임도를 따라 산행을 시작했다. 방터 갈림길에서 자락길 명품인 비빔밥 점심을 먹고 소백산자연휴양림 전망대에 올라서 한바퀴 둘러본 후 온달산성으로 향했다. 온달문화축제가 열리고 있어서 곳곳에서 행사를 하고 있었다. 우리가 가는 전망대에서부터 퀴즈풀기도 하고 선물도 주었다. 온달오픈셋트장에 도착해서 휴식을 취하다 다시 버스를 타고 영주로 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