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은 라면과 김치를 사가지고 와서 어제저녁 먹다 남은 기지떡과 함께 숙소에서 간단하게 떼우고 이틀째 일정을 시작했다. 지난번 모임까지는 서울을 제외하고 차를 가지고 가서 승용차로 이동하면서 관광을 했는데 이제 나이가 들다보니 운전하는데 힘이 들어서 택시로 이동하자고 하였는데 시내버스를 이용해도 별로 불편함을 느끼지 못해서 계속 시내버스를 이용했다. 우리뿐만 아니라 외국 관광객들도 거의 버스를 이용하고 있었다. 경주 엑스포공원에 도착했다. 어제는 모든 곳이 무료였는데 여기는 할인해서 4,000원의 입장료 티켓을 끊어서 입장했다. 기념관과 천마의 궁전, 경주타워 등을 둘러보고 계속 걷기가 힘든 친구도 있어서 관람열차표를 끊어서 한바퀴 돌아보고 점심 식사를 한 후 보문단지로 이동했다. 너무 넓어서 조금만 걷고 쉬다를 반복하다 시내로 이동해서 카페에서 푹 쉬면서 수다를 떨다 내년을 기약하고 아쉬운 작별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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