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일찍 부산역 부근에서 돼지국밥으로 아침을 먹고 부산역에서 9시 30분 출발하는 시티투어 그린라인 1회차 2층버스에 탑승했다. 우리는 제일 먼저 탑승한 관계로 2층버스 제일 앞자리에 넷이서 나란히 앉았다. 평일인데도 버스에 관광객들이 많았다. 부산시티투어는 레드라인은 부산역에서 해운대순환 50분 간격 9회, 오렌지라인은 부산역에서 다대포해수욕장 80분간격 6회, 그린은부산역 태종대 50분 간격 9회. 이렇게 운영하고 있었다. 환승승강장에서는 아무 코스 버스나 탈 수 있어서 편리한 것 같았다. 우리는 그린코스를 이용하여 흰여울 문화마을과 태종대를 둘러보고 점심을 먹고 다시 해양박물관과 아르떼뮤지엄 부산을 둘러본 후 용호만유람선터미널에서 레드라인을 바꾸어 타고 광안리와 해운대쪽을 둘러보기로 계획을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