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인방 이번 나들이는 기차타고 부산 다녀오기로 정했다. 11일 아침 8시9분 영주역을 출발하여 경주에서 부산행으로 환승하여 부산역에 도착하니 9시59분 2시간도 안걸려서 부산에 도착했다. 바로 택시를 타고 송도해수욕장으로 향했다. 바로 매표를 하고 케이블카에 탑승해서 바다를 가로질러 암남공원에 도착해서 송도용궁구름다리를 건너보고 공원을 한바퀴 돌아보았다. 케이블카에서 내려다보이는 송도해안산책로는 걸어보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후에 갈맷길 이기대해안산책로를 걸어야하기 때문에 눈으로 보는데 만족해야했다. 횟밥과 소주로 점심을 먹고 다시 택시를 타고 이기대공원주차장에 도착했다. 동생말에서 오륙도스카이워크까지 모두 걷기는 무리일 것 같아서 전망대에서 오륙도스카이워크까지 걷기로 했다. 오래전에 반대코스를 걸어본 적이 있는데 이번에 걸어보니 산책로를 잘 만들어 놓아서 전망을 즐기면서 편하게 걸을 수 있었다. 오륙도 해맞이 공원에 도착하니 여기가 해파랑길 출발점이란 표시가 붙어 있었다. 해파랑길은 오륙도해맞이공원에서 출발해서 고성 통일전망대까지 750km 구간을 걷는 길이다. 오륙도스카이워크를 걸어본 후 이번에는 버스를 타고 부산역으로 향했다. 벌써 어두워지기 시작한다. 호텔에 여장을 풀고 다시 택시를 타고 용두산 공원에 올랐다. 부산타워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야경이 일품이었다. 공원을 걸어서 내려와 자갈치 시장에서 하루의 피로도 풀겸 회파티를 즐겼다. 예전에 왔을 때 자갈치 시장과는 전혀 다른 느낌이었다. 횟집이 조용한 곳이 많았다. 다시 택시를 타고 호텔로 이동해서 하루의 여독을 풀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