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구룡포 과메기축제

소백산이 2025. 11. 17. 19:59

16일 4인방 여행지는 새로 생긴 영덕 포항간 고속도로를 달려서 구룡포 과메기축제장을 들리기로했다. 이번에는 모두 고속도로를 이용하지 않고 안동까지 국도로 달리다가 이천동 교차로에서 영덕, 태백방면으로 새로생긴 도로를 달렸다. 안동댐 보조댐 위로 높다란 다리가 보였는데 오늘 그길을 달려서 동안동 IC를 거쳐 얼마전 개통한 영덕, 포항간 고속도로를 달렸다. 영덕, 포항 경계쯤에 지어놓은 포항휴게소는 곧 일출명소가 될 정도로 멋진 곳이었다. 휴게소에서 동해바다가 훤히 보여서 참 전망이 좋았다. 구룡포까지도 포항우회도로를 이용해서 편하게 갈 수 있었다. 구룡포 시장앞 공영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과메기축제가 열리는 아라광장까지 걸었다. 여느 축제장과 다름없는 모습이었다. 공연, 음식점, 판매점. 대충 둘러보고 맛있는 횟집을 찾아서 점심을 먹었다. 홍게까지 곁들여서 신나게 오찬을 즐기고 다시 호미곶 해맞이 광장으로 향했다.

호미곶호랑이상 앞에서
포항휴게소에서 바라본 동해와 고속도로
포항고속휴게소 전망대에서
배모양을 닮았다는 포항휴게소
과메기축제장 무대
어느 축제장이나 마찬가지로 공연안내가
일본인 가옥거리
회를 맛본 후 다시 홍게 맛보기

 

호미곶 해맞이 광장은 주말이라서 그런지 주차할 곳이 없을 정도로 복잡하고 관광객들도 많았다. 모퉁이에 겨우 추자를 하고 광장을 걸어 상생의 손앞에서 기념촬영도 하고 데크도 걸었는데 먹이를 받아 먹으려는 갈매기떼들이 무척이나 많았다. 등대박물관을 둘러본 후 새천년기념관을 관람했다. 신분증을 보여주고 무료입장. 전망대에서 바라본 모습도 아름다웠다. 수석전시장은 정말 멋진 모양의 작품들이 많았다. 화석박물관은 사설박물관이라고 한다. 관리인인지 우리에게 안내를 해주면서 애로점도 이야기했다. 다시 연오량세오녀 테마공원을 둘러보았다. 벌써 4시가 지나 자세히 돌아볼 틈도 없이 영주로 향했다. 다음에는 기차여행을 해보기로 하고...

상생의 손 - 손가락 끝에 갈매기가 앉아 있는 모습이 특이하다...갈매기 똥 때문에 손 모양을 자주 칠해야 할 듯
갈매기들이 신났다
손가락 끝마다 갈매기
데크 전망대
등대박물관에서
새천년기념관
전망대에서 바라본 광장모습
수석을 한 컷 찍어보았다
화석 전시관 내부는 촬영금지라서 로비의 규화목만
저멀리 포항제철
연오랑세오녀 공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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