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한탄강가든페스타를 둘러본 후 그 유명한 포천 이동갈비로 맛있는 점심을 먹고 오후에는 광릉수목원으로 향했다. 조선 시대 세조대왕 능림으로 지정된 1468년 이래로 550여 년 이상 자연 그대로 보전되어 오고 있는 광릉숲은 1987년부터 일반에게 개방되기 시작했다고 한다. 자연그대로의 숲이 보전되어 있어 그런지 수목원을 찾는 관람객들이 엄청 많았다. 입구부터 숲길을 걸으면서 여러 종류의 나무들을 구경하다 산림박물관을 둘러보았다. 1, 2전시실과 특별 전시 등 귀한 산림자료들이 사진과 함께 전시되어 있었다. 다시 숲길을 걸어 열대식물전시관을 둘러보았다. 수목원을 다보려면 하루도 모자랄 것 같았다. 아쉽지만 갈길이 멀어 강변 산책로를 따라 입구로 이동해서 영주로 향했다.
























'여행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삼강문화단지 (1) | 2025.11.09 |
|---|---|
| 백두대간수목원 (1) | 2025.11.09 |
| 포천한탄강 가든페스타 (1) | 2025.10.17 |
| 무섬 외나무 다리 축제 (3) | 2025.10.03 |
| 안동탈춤축제 (2) | 2025.10.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