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소백산자락길 동무삼기에 참여했다. 오늘은 5자락 황금구만냥길 걷기였다. 기촌리에서 보발분교까지 12.3km 지난해 이코스를 걸을 때도 비가 왔었는데 이번에도 비가 많이 온다는 예보였다. 그래서 빠진 사람이 조금 있는 것 같았다. 시민회관을 출발해서 5자락 출발점인 기촌리에 도착해도 비가 약간씩 내리는 중이었다. 차내에서 간단한 준비운동을 마치고 바로 산행을 시작했다. 비가 많이 오면 우의를 입으려고 했는데 비가 살짝 내리는 관계로 우산을 쓰고 걸었다. 한 20분 걸었을까? 비가 그치고 날씨가 개이기 시작한다. 첫번째 고개에 올랐을 때는 해도 살짝 비추기 시작했다. 간식을 먹고 대대리로 향했다. 단양은 거의가 산이라 대대리가 농토가 가장 넓은 곳이라고 한다. 지난해 점심을 먹었던 대대리 행복마을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