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꽃이 활짝 핀 우리 밭

소백산이 2026. 4. 24. 20:41

요즘 밭 비닐씌우기 작업도 끝이 났고, 이제 고구마와 수박, 참외 모종만 심으면 밭이 다 채워질 것 같다. 작년에 심은 마늘, 올해 심은 감자는 벌써 잘 자라는 중이고, 두판이나 얻어 심은 옥수수도 잘 자라는 중이다. 땅콩, 강낭콩은 아직 싹이 트지않았고, 오이, 가지, 토마토, 아삭이 고추 모종도 잘 자라는 중이다. 올해는 꽃들도 활짝 잘 피었는데 살구꽃은 조금만 피었고 아오리사과는 꽃이 만발한데 부사사과는 꽃이 거의 피지 않아서 아쉽다. 

4월 5일 과일나무쪽 밭의 모습이다. 산수유는 지는 중이고 매실과 살구꽃이 활짝 피었다.
3월 22일 이안이나무 산수유 꽃
3월 22일 난초
4월 5일 매실꽃
4월 5일 살구꽃
4월 5일 늘어진 벚꽃
4월 8일 자두나무꽃
4월15일 배꽃
4월 15일 복숭아꽃
4월 23일 사과꽃
4월 18일 유채꽃
4월 18일 영산홍
4월 18일 옥매화
4월 18일 라일락
4월 18일 죽단화
4월 18일 딸기꽃
4월 18일 돌단풍
4월 23일 밭의 모습 저멀리 사과꽃만 보이고 다른 과일꽃은 모두 지고 없다. 오른쪽으로 감자, 옥수수, 망을 쳐놓은 땅콩파종한 곳
4월 23일 감자가 자라는 모습이고
4월 23일 마늘이 자라는 모습이다
배꽃과 복숭아 꽃 앞에서 인증샷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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