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야기

병화 시집가는 날

소백산이 2009. 3. 30. 17:27

대구 병화가 시집을 갔다. 동생이 사위를 본 날 친척들이 모여 즐거운 1박 2일을 보냈다. 용준이도 내려왔는데 이제 혼자서 잘 걸어다니고 있어서 무척 대견스러웠다. 하루가 지났는데 아직도 눈에 아른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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