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둔치에서 국화전시회도 열리고 영주사과 축제도 열리고 있었다. 30일(토) 오후에 둘러보았는데, 국화는 예년처럼 활짝 피지 못한 것 같고...영농인 행사와 사과축제는 사람들이 붐비기 시작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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