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에 학교 주변의 야생화를 둘러보고 퇴근하면서 조금 늦은 동양의 띠띠미 산수유 마을을 찾았다. 산수유가 지고 있었지만 아직 온동네가 노란색으로 물들어 있었다. 지난 토요일 시낭송회를 한 장소도 둘러보았다...목련과 매화 등 여러 꽃들이 활짝 피기 시작하여 아름다운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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