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엄마, 아빠 어렸을 적에...

소백산이 2013. 3. 28. 09:48

27일 퇴근 후 가까운 곳에 있는 치산관광지에 들러 미나리를 산 후 산성면에 있는 화본역과 엄마, 아빠 어렸을 적 모습을 전시해 놓은 옛 산성중학교를 찾았다. 산청초등학교도 건물은 번듯한데 학생이 없어서 폐교를 하였다니 우리나라 농촌이 문제인 것 같다...

우리는 옛날 모습이 실제 살아 보았기 때문에 별로겠지만 요즘 자라는 아이들은 한 번 쯤 볼만 하게 꾸며 놓았다.

 

 

옛 산성중학교...엄마 아빠 어렸을 적에...

 

폐교되어 부계초등학교로 통합된 옛 산성초등학교

 

 

 

 

 

 

 

 

 

 

 

 

 

 

 

 

 

 

 

 

 

 

 

 

 

 

 

 

'살아가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명동을 거닐다  (0) 2013.04.02
팔뫼향 동기들 방문  (0) 2013.03.29
촉촉히 내린 봄비  (0) 2013.03.13
새롭게 근무하게 될 곳  (0) 2013.03.02
2013교육과정협의  (0) 2013.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