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7일 셋째 손주 이안(怡按)이가 태어났다. 인천에 가서 면회시간에 맞추어 겨우 자는 얼굴만 볼 수 있었다. 셋째 손주를 볼 수 있게 해준 둘째 며느리와 아들이 고맙다. 큰 아들집에서 며칠을 묵었다. 토요일 손주들과 아시아드 공원에 나들이를 했다.
토요일 사돈네랑 양가 식구들이 모여서 점심식사를 했다. 그리고 다시 이안이의 자는 얼굴만 보고 일요일 영주로...
11월 7일 셋째 손주 이안(怡按)이가 태어났다. 인천에 가서 면회시간에 맞추어 겨우 자는 얼굴만 볼 수 있었다. 셋째 손주를 볼 수 있게 해준 둘째 며느리와 아들이 고맙다. 큰 아들집에서 며칠을 묵었다. 토요일 손주들과 아시아드 공원에 나들이를 했다.
토요일 사돈네랑 양가 식구들이 모여서 점심식사를 했다. 그리고 다시 이안이의 자는 얼굴만 보고 일요일 영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