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홍도

소백산이 2006. 8. 20. 20:28
가장 빠르게 홍도를 다녀왔습니다.

대구에서 5시경 출발-남해고속-순천-벌교-보성-목포(길 잘못 들어서 10시조금 넘어 도착 1박)

다음날 7시50분 쾌속선-흑산도경유 홍도도착(10시10분)-홍도내려 관광하면서 점심-12시 30분 유람선으로 섬 일주

(2시간 30분) - 1시간쯤 소주 더마시고 4시 홍도출발- 파도 때문에 1시간 늦게 7시 30분 목포도착

저녁먹고 가던 길을 되돌아 차로 신나게 달려서12시 조금 넘어서 대구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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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도항(쾌속선은 380명쯤이 정원)-태풍이 오면 모든 배가 흑산도로 피난을 가야 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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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도항에 내려 산으로 오르면서 바라본 아름다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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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도 자생난 전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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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도는 물이 맑아 수심 20m까지 깨끗하게 보이고...날씨는 중국의 영향을 받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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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수가 유치원생까지 40명쯤...중학생부터는 목포로 유학가야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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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람선에서 바라본 홍도항과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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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대바위쪽의 기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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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람선에서 바라본 흑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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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도는 기암괴석과 분재용 소나무 전시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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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접시 이만오천원의 회로 유람이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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