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2009 중고동기회 두번째

소백산이 2009. 8. 17. 10:44

2부 행사 중간에 동기들은 명산으로 이동...1박 후 고선계곡의 맑은 물에서 늦더위를 식히고...

  

명산랜드 앞

 

 

 

 

 

 

  

친구들을 위해 무반주로 연주 중

    

 

 

  

 

 

 

 

 

 

 

 내 얼굴이 없다고 친구가 한 장 찍어주었네요.

 

일반인들이 갈 수 있는 고선계곡 끝...여기서 9시간쯤 걸어가면 태백산 천제단이 나온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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