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행사 중간에 동기들은 명산으로 이동...1박 후 고선계곡의 맑은 물에서 늦더위를 식히고...
명산랜드 앞
친구들을 위해 무반주로 연주 중
내 얼굴이 없다고 친구가 한 장 찍어주었네요.
일반인들이 갈 수 있는 고선계곡 끝...여기서 9시간쯤 걸어가면 태백산 천제단이 나온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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