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무섬 달집태우기

소백산이 2012. 2. 6. 20:23

6일 저녁 무섬 달집태우기 행사장에 다녀왔다. 넓은 백사장에 많은 사람들이 모였다. 사전행사가 너무 길어서 지루했다. 모든 사람들이 축사하느라...떡과 막걸리를 맛보고. 쥐불놀이도 한 번 해보고...

고사를 지내고 축을 낭독하고 장승깎기를 한 후 불을 점화했다. 불이 훨훨 타오르는 모습을 보다가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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