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저녁 무섬 달집태우기 행사장에 다녀왔다. 넓은 백사장에 많은 사람들이 모였다. 사전행사가 너무 길어서 지루했다. 모든 사람들이 축사하느라...떡과 막걸리를 맛보고. 쥐불놀이도 한 번 해보고...
고사를 지내고 축을 낭독하고 장승깎기를 한 후 불을 점화했다. 불이 훨훨 타오르는 모습을 보다가 집으로...
6일 저녁 무섬 달집태우기 행사장에 다녀왔다. 넓은 백사장에 많은 사람들이 모였다. 사전행사가 너무 길어서 지루했다. 모든 사람들이 축사하느라...떡과 막걸리를 맛보고. 쥐불놀이도 한 번 해보고...
고사를 지내고 축을 낭독하고 장승깎기를 한 후 불을 점화했다. 불이 훨훨 타오르는 모습을 보다가 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