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88회 모임

소백산이 2011. 12. 17. 20:16

벌써 회갑이 지났다. 옛날 같았으면...작년에 인천 횟집에서 가족모임을 하였기 때문에 별다른 행사없이 지낼려고 했는데 우리집에서 갑자기 88회 모임을 가졌다. 선물도 받고, 축하케잌도 자르고...고마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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