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 은어축제가 열리고 있었다. 몇년째 가보지 못했었는데 1일 오후 송교장내와 함께 은어축제장에 들러 보았다. 맨손으로 은어잡기가 체험이 벌어지고 있었다. 날씨가 너무 더워서 대충 한바퀴 둘러보고 은어 튀김 시켜서 맛보고 왔다.
'살아가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름철 전기 절약 (0) | 2012.08.27 |
---|---|
1박 2일 중고 동기회 (0) | 2012.08.20 |
무섬 (0) | 2012.07.29 |
블랙이글스 에어쇼 (0) | 2012.07.20 |
1박 2일의 초등동기회 2 (0) | 2012.06.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