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19일 가을 운동회가 열렸다. 정말 맑은 가을 하늘아래 즐거운 모습으로 경기에 참여하는 학생들과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이제 교직생활 마지막 운동회인 셈이다. 내년부터는 손주녀석 운동회 구경이나 가봐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