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새해를 맞아 손주들이 다녀갔다. 용준이는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현준이는 어린이 집을 1년 더 다녀야 할 것 같다.
할아버지 생일일라고 편지를 써 주었다. 할아버지 산에 잘 다니시라고 겨울 장갑선물까지...
벌써 이렇게 자랐다니...건강하게들 자라길 바랄뿐이다.
용준이 편지
형아 편지를 따라서 쓴 현준이 편지
아이들이 선물해 준 겨울 등산 장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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