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한국의 집에서 병학이와 소미가 전통혼례식으로 결혼식을 올렸다. 행복하게 잘 살라고 하얀 눈도 살짝 내려서 결혼식 분위기가 더 빛났다.
6일 영주에서 결혼식피로연을 하고 아이들이 힘들었을 것 같다. 추위가 심할까봐 걱정했는데 견딜만한 날씨였다. 모든 것이 맘에드는결혼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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