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축서사

소백산이 2016. 5. 16. 15:38

신록의 축서사는 정말 아름답다. 매년 석가탄신일은 축서사를 들렀다가 점심 공양을 하고 온다. 올해도 축서사에 들렀다가 법요식을 보고 보광전을 참배한 후 맛있는 점심을 얻어먹고 왔다. 양양 친척 모임에 가야해서 일정을 단축했다. 보광전 앞에서 내려다 풍경은 정말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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