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뿌리에 부처님 얼굴이
온전한 모양이 거의 없는 옥수수 모양의 탑
넓은 터의 왓프라마하탓 사원 흔적들
목은 거의가 없다.
옛 모습을 복원해 놓은 조감도
여기서도 빨리 앉으라고 성화다...부처님보다 낮게
모두가 앉아서 제대로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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