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을사년도 보름이 지나갔다. 그 동안 한 일 없이 바쁘다보니 티스토리에 글쓴지도 오래된 것 같다. 바쁘게 보낸 지난 해 12월을 다시 돌이켜보았다.
첫눈도 펄펄 내렸고, 영주시자원봉사센터 행사와 노인복지관 자원봉사자행사, 내가 담당했던 한글반 수료식 등
벌써 을사년도 보름이 지나갔다. 그 동안 한 일 없이 바쁘다보니 티스토리에 글쓴지도 오래된 것 같다. 바쁘게 보낸 지난 해 12월을 다시 돌이켜보았다.
첫눈도 펄펄 내렸고, 영주시자원봉사센터 행사와 노인복지관 자원봉사자행사, 내가 담당했던 한글반 수료식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