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7일 내린 눈과 3일날 내린 눈을 사진으로 남기고 원당천과 뚜께바위의 설경과 집에서 바라본 소백산의 모습도 당겨서 찍어보았다.
3일 아파트 주차장의 모습베란다에서 내려다 본 모습서원로차에 이렇게 눈이 많이 쌓였다.차들이 눈속에 파묻혔다.눈이 견디지 못하고 밀려 내려온 모습눈을 치우고 난 내차원당천 데크길인데 아무도 걷지 않았다.내 발자국을 남기고...원당천 벤치주변을 누가 정성들여 눈으로 담장을 만들어 놓았다눈이 많이 내렸지만 많은 사람들이 다녀갔따.뚜께바위에서 바라본 영주시내와 도솔봉과 소백산소백산 연화봉10배로 당겨찍어본 소백산의 설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