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하회마을과 풍산 한지공장

소백산이 2010. 5. 14. 13:38

13일 아이들과 현장학습을 떠났다. 하회마을과 안동한지공장을 둘러보았다. 하회마을은 주차장을 입구에서 많이 옮겨 놓아 전보다 무척이나 많이 걸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한지 공장에서는 전시관과 함께 실제 한지를 만드는 모습을 차례대로 볼 수 있어서 옛날 아랫동네에 가서 본 작은 규모의 한지 만드는 모습이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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