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아이들과 현장학습을 떠났다. 하회마을과 안동한지공장을 둘러보았다. 하회마을은 주차장을 입구에서 많이 옮겨 놓아 전보다 무척이나 많이 걸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한지 공장에서는 전시관과 함께 실제 한지를 만드는 모습을 차례대로 볼 수 있어서 옛날 아랫동네에 가서 본 작은 규모의 한지 만드는 모습이 떠올랐다...
'살아가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확의 기쁨 (0) | 2010.08.25 |
---|---|
오랜만에 밭에 가보니... (0) | 2010.07.22 |
문경찻사발축제 (0) | 2010.05.06 |
4월 28일에 내린 눈 (0) | 2010.04.29 |
태산이 높다하되---후편 (0) | 2010.0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