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소교산 송년 산행을 다녀왔다. 울산북구의 동대산에 올랐다가 경주의 파도소리길을 걸었다. 오는 길에 감포의 문무대왕릉도 구경하고 영천에서 복지리로 저녁을 먹고왔다.
동대산은 파도소리길만 걷기에 부족한 것 같아서 그냥 다녀온 산이다. 울산시민들이 운동삼아 많이 오르고 있었다. 파도소리길은 누워있는 주상절리를 볼 수 이었다. 날씨도 좋고 파도와 함께 아름다운 코스였다.
19일 소교산 송년 산행을 다녀왔다. 울산북구의 동대산에 올랐다가 경주의 파도소리길을 걸었다. 오는 길에 감포의 문무대왕릉도 구경하고 영천에서 복지리로 저녁을 먹고왔다.
동대산은 파도소리길만 걷기에 부족한 것 같아서 그냥 다녀온 산이다. 울산시민들이 운동삼아 많이 오르고 있었다. 파도소리길은 누워있는 주상절리를 볼 수 이었다. 날씨도 좋고 파도와 함께 아름다운 코스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