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구련산 둘러보고 다시 전동차를 타고 내려와 우리 버스를 타고 천계산 셔틀버스 정류장에 도착하여 셔틀버스를 타고 천계산에 올랐따. 셔틀버스가 터널을 빠르게 달릴 때는 앗찔한 느낌이 들었다. 천계산은 2019년에 다녀온 곳인데도 새로운 느낌이 들었다. 그 때와 마찬가지로 그 식당에서 비빔밥을 먹었다. 식사 후 노야정에 오르는 코스도 똑 같았다. 그 때는 노야정에 올라 종도 쳐보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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