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정월 대보름이다. 무섬 달집태우기 행사를 둘러보고 왔다. 외나무다리도 건너보고, 쥐불놀이도 하고, 모닥불에 고구마 구운것도 맛보고, 몇년 전에는 막걸리도 맛보고 왔었는데...
혼자서 모래강변에 붉게 타오르는 불꽃을 보니 별로였다. 사진을 찍기 위해 카메라맨들이 많이도 온 것 같다. 불꽃이 타는 모습이 참 여러가지로 변함을 볼 수 있었다. 불꽃모습을 연사로 막찍었는데 한반도 모양이 찍혔다.
5일 정월 대보름이다. 무섬 달집태우기 행사를 둘러보고 왔다. 외나무다리도 건너보고, 쥐불놀이도 하고, 모닥불에 고구마 구운것도 맛보고, 몇년 전에는 막걸리도 맛보고 왔었는데...
혼자서 모래강변에 붉게 타오르는 불꽃을 보니 별로였다. 사진을 찍기 위해 카메라맨들이 많이도 온 것 같다. 불꽃이 타는 모습이 참 여러가지로 변함을 볼 수 있었다. 불꽃모습을 연사로 막찍었는데 한반도 모양이 찍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