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경북도민체육대회

소백산이 2015. 5. 10. 12:58

경북도민체육대회가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영주에서 열린다. 여기 저기 바쁜 일정으로 개막식 구경도 못갔고, 오늘 모처럼 시간이 나서 주경기장과 몇군데 경기장을 둘러보고 왔다. 관중이 없어서 가는 곳마다 썰렁했다. 영광고등학교에서 열리는 남자 일반 배구가 그래도 가장 재미있었다.

 

주경기장 본부석

 

성화

 

트랙과 필드경기가 함께 열리고 있었다.

 

남자 200m 예선 결과표

 

여고 20m 출발

 

투포환경기

 

남자 200m 출발선 뒤로 멀리뛰기

 

 

여자 높이뛰기 경기 - 성공하는 모습을 담았다.

 

 

 

실내체육관

 

경기장은 텅 비었고 폐회식 현수막만

 

실내체육관 양쪽으로 각 시군 현수막이...

 

테니스 경기장

 

 

 

생활체육관에서는 핸드볼 경기가 열리고 있었다.

 

영주와 김천 경기 전반전이 끝나고 하프타임

 

후반전이 시작되었다.

 

영주고등체육관의 여자부 배구 경기

 

선산고와 길원여고의 여자부 경기

 

 

안동과 포항의 일반부 남자 배구경기

 

2:0으로 포항이 이겼다.

 

'살아가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  (0) 2015.05.23
1박2일 친척모임  (0) 2015.05.18
퇴임축하연  (0) 2015.04.22
1박2일 부산  (0) 2015.04.17
성재와 서천 벚꽃  (0) 2015.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