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2015세계군인체육대회

소백산이 2015. 10. 9. 16:41

세계군인체육대회 복싱과 축구경기가 영주서 열리고 있다. 7일과 8일 경기관람을 하고 왔다. 복싱은 실내체육관에 가림막을 가리고 링을 두개 설치해서 많은 경기를 하고 있었고, 축구는 브라질과 이집트 경기를 관람하였다.

복싱은 3회전 경기라 박진감 넘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다운 장면도 볼 수 있었고...

축구경기는 브라질 경기여서 보고 왔는데 이집트가 훨씬 경기를 잘하고 결과는 지고 말았다. 브라질은 침대 축구를 보여주어서 아주 실망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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