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박사장님 내외분과 풍기 인삼축제장을 다녀왔다. 몇 년만에 인삼축제장을 들러보는 것 같다. 인삼튀김과 동동주도 마시고 맛있는 국밥으로 점심을 먹고 수중공연과 마당극 뺑파전을 보고 아는 집에 들러서 더덕을 사가지고 왔다. 평일인데도 관광객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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