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해를 거쳐 오채지로 향했다. 물 색깔이 그렇게 예쁠 수가 있을까? 다음엔 낙일랑폭포와 수정폭포를 둘러보고 화화해(火花海)로
오채지다. 물색깔이 정말 아름답다.
낙일랑폭포이다.
사진을 찍고 나오려다 얼음에 미끄러지는 모습이 찍혔다.
사진으로는 실제모습을 느낄 수가 없다.
수정폭포이다.
계속 호수와 폭포가 이어진다.
불꽃바다 화화해를 마지막으로 구채구의 절경을 대충 둘러보았다. 가이드가 좋다고 안내하는 곳으로...
이제 뒤쪽에 보이는 셔틀버스로 입장하든 곳으로 나가면 된다. Y자 계곡 98km 코스에 셔틀버스 500대가 움직인다고 한다.
호텔로 가기위해 주차장으로 이동중이다. 소교산 꼬리표를 단 베낭을 메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