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사인방 나들이는 홍성 남당항 대하축제장이다. 올해로 4년 연속 갔었는데 식당도 맘씨 좋은 주인의 만나식당 단골이 되었다.7시30분 집에서 출발하여 풍기를 거쳐 제천 평택 고속도로를 이용하였는데 금왕휴게소에 들러서 간식을 먹고 평택 인터체인지 부근에서 지체가 되어 빙돌아 가는 바람에 남당항에 도착하니 12시가 거의 되었다. 3시간 30분을 예상했는데 4시간이나 걸린셈이다. 매년 찾아가는 만나식당에 들리니 마음씨 좋은 부부가 반갑게 맞아 주었다. 남당항은 썰물 때라서 갯벌이 들어나 있었다. 생새우도 맛보고 소금구이도 해서 먹고 그외 전어, 소라, 전복, 멍게 등 푸짐하게 차려진 음식으로 맛있게 먹고 해물 칼국수로 마지막을 장식했다. 다 먹을 수가 없어서 결국은 남은 것은 포장해서 주문한 새우와 함께 가지고 왔다. 아침 저녁으로 선선하던 날씨가 낮에는 한여름 처럼 더웠다. 행담도 휴게소에 들러서 푹 쉬다가 다시 천등산휴게소에 들러서 얼음으로 더위를 식히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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