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참 오랜만에 청도 풍각에 있는 처갓집을 방문했다. 장인, 장모님이 돌아가신 후론 거의 가보지 않았었는데 큰 처남 첫 기일이라 겸사겸사 금동을 방문하기로 했다. 요즘은 장거리 운전을 별로 한적이 없어서 1시경 일찍출발해서 쉬엄쉬엄 가기로 했다. 평일인데도 군위휴게소를 지나서 부터는 고속도로가 엄청 밀렸다. 동명휴게소를 들렀다가 다시 북대구에서 내려 신천대로를 거쳐 헐티재를 넘어서 각북을 거쳐 풍각면을 지나 금동에 도착했다. 처갓집에 도착하기전에 먼저 장인, 장모님 산소를 찾았다. 산에 풀이 우거져서 겨우 좁은 길을 찾아 올라가서 묘소를 참배하고 처갓집에 도착했다. 집사람이 옛날 생각이 난다면서 동네를 한바퀴 돌아보자고 해서 마을을 한바퀴 돌았다. 다음 날 일찍 영주로 향해 출발했다. 금동 숲은 예전보다 더 잘 가꾸어 놓은 것 같았다. 창녕쪽으로 향하다 달성의 송해공원을 찾았다. 공원을 한 바퀴 돌아본 후 군위, 안동 휴게소를 거친 뒤 영주에 도착하니 이틀 운전으로 축 늘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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