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한글교실이 마무리 되었다. 김일진 선생님과 김남숙, 임금화 보조선생님과 함께 한글반 14분 어른신들과 만나 열심히 공부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쉬는 시간에 북카페에서 차도 마시고 붕어빵도 먹으면서 정담도 나누고 백일장도 참가하고 산림치유원에서 숲체험과 윷놀이도 즐겼다. 후다닥 1년이 지나갔다. 이제 내년을 기약하면서 11월 23일 수료식을 했다.
23년 한글교실이 마무리 되었다. 김일진 선생님과 김남숙, 임금화 보조선생님과 함께 한글반 14분 어른신들과 만나 열심히 공부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쉬는 시간에 북카페에서 차도 마시고 붕어빵도 먹으면서 정담도 나누고 백일장도 참가하고 산림치유원에서 숲체험과 윷놀이도 즐겼다. 후다닥 1년이 지나갔다. 이제 내년을 기약하면서 11월 23일 수료식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