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한글교실

소백산이 2023. 11. 27. 20:50

23년 한글교실이 마무리 되었다. 김일진 선생님과 김남숙, 임금화 보조선생님과 함께 한글반 14분 어른신들과 만나 열심히 공부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쉬는 시간에 북카페에서 차도 마시고 붕어빵도 먹으면서 정담도 나누고 백일장도 참가하고 산림치유원에서 숲체험과 윷놀이도 즐겼다. 후다닥 1년이 지나갔다. 이제 내년을 기약하면서 11월 23일 수료식을 했다.

14명이 수료식을 마쳤다.
수료식 후 기념촬영을 했다. 바쁜 일정으로 빠지신 분들도...
김남숙 보조선생님과
임금화 보조선생님과
더운 날에도
추운 날에도 열심히 공부했다.
백일장에도 참가했다.
선비도서관에서 백일장 작품 전시회도 가졌다.
선비도서관 작품전시회 안내
산림치유원 다스림에서 1박을 하면서 건강 숲체험도 하였다
추운  날씨에 데크길도 걸어보고
자연의 소리도 들어보았다
숙소에서 함께 윷놀이도 즐기고
수료식을 하고 복지관에서 선물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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